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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계단으로 도망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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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워서 보이지않았던 계단이 보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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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아 어떡하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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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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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어서 도망쳐야했다
꾸룩꾸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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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없는 사람들이 칼을들고 서서히 나를 쫓아왔다
꾸룩꾸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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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안에 사람들은 날 축하해줄생각이 없는듯하다
꾸룩꾸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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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었던 것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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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안에서 폭죽소리가 났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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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심스럽게 나무 문을 밀치고 들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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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을통해 안을 보려했지만 어두워서 보이지않았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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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나무집앞까지 왔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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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은 점점 어둑해져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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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웠지만 어쩔수없었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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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덩그런히 있는 통나무 집이라니...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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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멀리 통나무집이 보였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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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걸어보기로했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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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을 둘러보니 끝없이 풀밭이 펼쳐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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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 아닌게 확실했다
게부르츠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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뺨따구를 철썩 때려보니 엄청 아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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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겠지 그렇게 생각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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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가?
꾸룩꾸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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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
잠에서 깨보니 전혀 다른 장소에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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